플래시 게임을 몇 개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만든 게임으로, 조악하고 완성도가 높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해 보셨을, 삼각형 그리는 게임입니다. 학창 시절에 옆 짝꿍이랑 노트에 점을 다다다 찍어서 그 점을 서로 번갈아 자를 대고 그어 삼각형을 만드는 게임이죠. 더 많은 삼각형을 그린 사람이 이기는 게임. 중학교 다니던 시절에 친구녀석들이랑 하던 게임이 생각나 만들어 봤습니다.
컴퓨터의 지능이 ^^; 낮아요... ㅜㅜ 지능을 높이자니, 속도가 너무 느려져 하다 말았답니다. 점이 너무 작다는 지적과 컴퓨터가 너무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연습용 게임만들기였다는 핑계로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0^;;;
게임을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몇 가지 게임방식이 있는데, 오른쪽 아래의 방식은 컴이 2 녀석이니까, 참고 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는 혼자 놀기, 다른 사람이랑 번갈아 하기, 컴이랑 1:1로 하기, 조금은(?) 더 똘똘한 컴이랑 1:1 로 하기입니다.
많은 분들이 해 보셨을, 삼각형 그리는 게임입니다. 학창 시절에 옆 짝꿍이랑 노트에 점을 다다다 찍어서 그 점을 서로 번갈아 자를 대고 그어 삼각형을 만드는 게임이죠. 더 많은 삼각형을 그린 사람이 이기는 게임. 중학교 다니던 시절에 친구녀석들이랑 하던 게임이 생각나 만들어 봤습니다.
컴퓨터의 지능이 ^^; 낮아요... ㅜㅜ 지능을 높이자니, 속도가 너무 느려져 하다 말았답니다. 점이 너무 작다는 지적과 컴퓨터가 너무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어디까지나 연습용 게임만들기였다는 핑계로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0^;;;
게임을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몇 가지 게임방식이 있는데, 오른쪽 아래의 방식은 컴이 2 녀석이니까, 참고 하시면 됩니다. 그 외에는 혼자 놀기, 다른 사람이랑 번갈아 하기, 컴이랑 1:1로 하기, 조금은(?) 더 똘똘한 컴이랑 1:1 로 하기입니다.
파란색, 빨간색 볼펜으로 많은 선들이 그어지고 누구 땅인지 표시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쉬는 시간에 연습장 한 가득 채우곤 했지요. 나중에 들쳐보면 알록 달록한 수정들이 연습장안에 가득 차 있습니다. 한참이 지난 후에 어쩌다 골방에서 그 연습장을 찾아 내곤 펼쳐 보면, 볼펜의 자욱이 번지고, 연습장 가로는 먼지에 퇴색되어 있지만 미색을 띤 그 연습장 안에는 지나간 시절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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