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말로 조종하는 `꿈의 전투기' 내년 첫 선"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710/16/yonhap/v18487262.html?_right_TOPIC=R7
아마도, 부수적인 기능들에 대해서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고 작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때, 음성인식 휴대폰이 있었던게 기억난다. 애니콜...이었나? --?
"우리~ 집" 하던 광고...
머... 그 당시 음성 인식 기술의 오동작이 많으리라 생각하던 때라, 별 신통치 않게 봤더랫지만 그 휴대폰 쓰는 사람들 음성 인식 사용하는 사람 별로 못 봤다. 엉뚱한 곳으로 걸리거나 안 걸리는 경우가 많다나?
PC 쪽에서도 음성인식 휴대폰이 나오기 한참 전부터 음성 인식을 이용한 바탕화면 툴 프로그램이라든지, 워드 프로그램의 플러그인 같은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었지만 결국... 음성 인식의 한계,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한다는 문제 때문에 다들 사멸...
요즘의 전투기는 예전 2차대전 시절처럼 전투기끼리 다다다다 그러고 총 쏠 일 없으니 큰 문제가 없을런지도 모르겟다. 전투기들이 원체 빠르다 보니, 레이다에서 적 전투기가 나타났다 하면 총 쏠 거리가 아니고, 눈에 보일만하다 싶으면 어느새 옆을 스쳐 지나갈 정도니 언제 총을 쏘겠나 ~_~;
그러니 만큼, 조종사에게도 전투기 자체에도 좀 여유가 있지 싶다. 그렇다고 해도 가만 생각해 보면, 음성인식의 오동작율과 인식정도는 얼마나 진보했던 간에, 전투기내에서 음성인식으로 동작시킬 만한게 얼마나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 머... 굳이 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기능들이겠지, 물론 그러면서도 음성인식 시스템의 에러에 대비해 여전이 수동으로 작동시키는 기능도 존재할 것이고...
애니메이션에서, 태권V 와 같이 동체 인식을 통해 로봇을 조절한다거나, 탑승자와 싱크로해서 움직이는 로봇 만화물도 있다. 음성인식으로 움직이는 종류는 로봇 자체에 매우 우수한 AI 가 탑재되어 있거나, 거의 인격을 갖춘 로봇들이나 음성인식 사용한다.
완전하게 그러한 SF 만화처럼은 힘들지언정, 나도 나름 생각해 본 전투기 조종 방법이 있다.
그림을 첨부하면 좋겠지만 그 것은 기회될 때, 그려 올리기로 하고...
우선 탑승자는 전투기내에 엎드리는 형태로 탑승한다. 고개는 90도에 가깝게 쳐드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약간 들게 되고 당연히 탑승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받침대는 있다. 다만 통신등 말을 해야 하는 것에 대비해 아랫턱을 움직일 수 있도록 여유도 둔다.
전면에는 전투기의 전방을 보여주는 화면이 있고, 좌측과 우측에는 전투기의 각 방향을 보여주는 화면이 있다.
전방 화면의 위와 아래에는 전투기의 위/아래를 보여주는 화면이 있고, 전방 화면의 한 부분에는 전투기의 후방을 보여주는 작은 화면이 있다. 이로써 전투기의 외부를 화면으로 전체 파악을 하게 된다.
탑승자의 뺨 주변과 팔부위에는 작은 선풍기가 달려 있으며, 이 선풍기는 바람의 강약으로 전투기의 비행속도에 비례한 바람을 주어 탑승자가 비행 속도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한다.
양손부분에는 손가락별로 몇가지 시스템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들이 배치된다. 그리고, 손을 쥐는 안쪽 부분에는 전투기의 날개를 움직여 비행을 조종할 수 있는 레버가 배치된다. 미사일을 쏜다든지 하는 기능들이 손가락 부근에 배치된다.
양다리와 발쪽에도 또한 비행과 관련한 기능 조작이 배치되고, 가속과 감속에 관한 부분도 배치된다.
이러한 나름의 상상은 탑승자 자신이 한마리의 새가 된 기분으로 직접 하늘을 난다는 느낌으로 전투기를 조절할 수 있으리라는 바탕에서의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기술력은 이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다고도 본다.
http://news.media.daum.net/foreign/others/200710/16/yonhap/v18487262.html?_right_TOPIC=R7
아마도, 부수적인 기능들에 대해서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고 작동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때, 음성인식 휴대폰이 있었던게 기억난다. 애니콜...이었나? --?
"우리~ 집" 하던 광고...
머... 그 당시 음성 인식 기술의 오동작이 많으리라 생각하던 때라, 별 신통치 않게 봤더랫지만 그 휴대폰 쓰는 사람들 음성 인식 사용하는 사람 별로 못 봤다. 엉뚱한 곳으로 걸리거나 안 걸리는 경우가 많다나?
PC 쪽에서도 음성인식 휴대폰이 나오기 한참 전부터 음성 인식을 이용한 바탕화면 툴 프로그램이라든지, 워드 프로그램의 플러그인 같은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었지만 결국... 음성 인식의 한계, 제대로 알아 듣지 못한다는 문제 때문에 다들 사멸...
요즘의 전투기는 예전 2차대전 시절처럼 전투기끼리 다다다다 그러고 총 쏠 일 없으니 큰 문제가 없을런지도 모르겟다. 전투기들이 원체 빠르다 보니, 레이다에서 적 전투기가 나타났다 하면 총 쏠 거리가 아니고, 눈에 보일만하다 싶으면 어느새 옆을 스쳐 지나갈 정도니 언제 총을 쏘겠나 ~_~;
그러니 만큼, 조종사에게도 전투기 자체에도 좀 여유가 있지 싶다. 그렇다고 해도 가만 생각해 보면, 음성인식의 오동작율과 인식정도는 얼마나 진보했던 간에, 전투기내에서 음성인식으로 동작시킬 만한게 얼마나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든다. 머... 굳이 손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기능들이겠지, 물론 그러면서도 음성인식 시스템의 에러에 대비해 여전이 수동으로 작동시키는 기능도 존재할 것이고...
애니메이션에서, 태권V 와 같이 동체 인식을 통해 로봇을 조절한다거나, 탑승자와 싱크로해서 움직이는 로봇 만화물도 있다. 음성인식으로 움직이는 종류는 로봇 자체에 매우 우수한 AI 가 탑재되어 있거나, 거의 인격을 갖춘 로봇들이나 음성인식 사용한다.
완전하게 그러한 SF 만화처럼은 힘들지언정, 나도 나름 생각해 본 전투기 조종 방법이 있다.
그림을 첨부하면 좋겠지만 그 것은 기회될 때, 그려 올리기로 하고...
우선 탑승자는 전투기내에 엎드리는 형태로 탑승한다. 고개는 90도에 가깝게 쳐드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약간 들게 되고 당연히 탑승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받침대는 있다. 다만 통신등 말을 해야 하는 것에 대비해 아랫턱을 움직일 수 있도록 여유도 둔다.
전면에는 전투기의 전방을 보여주는 화면이 있고, 좌측과 우측에는 전투기의 각 방향을 보여주는 화면이 있다.
전방 화면의 위와 아래에는 전투기의 위/아래를 보여주는 화면이 있고, 전방 화면의 한 부분에는 전투기의 후방을 보여주는 작은 화면이 있다. 이로써 전투기의 외부를 화면으로 전체 파악을 하게 된다.
탑승자의 뺨 주변과 팔부위에는 작은 선풍기가 달려 있으며, 이 선풍기는 바람의 강약으로 전투기의 비행속도에 비례한 바람을 주어 탑승자가 비행 속도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한다.
양손부분에는 손가락별로 몇가지 시스템을 조절할 수 있는 버튼들이 배치된다. 그리고, 손을 쥐는 안쪽 부분에는 전투기의 날개를 움직여 비행을 조종할 수 있는 레버가 배치된다. 미사일을 쏜다든지 하는 기능들이 손가락 부근에 배치된다.
양다리와 발쪽에도 또한 비행과 관련한 기능 조작이 배치되고, 가속과 감속에 관한 부분도 배치된다.
이러한 나름의 상상은 탑승자 자신이 한마리의 새가 된 기분으로 직접 하늘을 난다는 느낌으로 전투기를 조절할 수 있으리라는 바탕에서의 것이다. 그리고, 현재의 기술력은 이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다고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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