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종목 그래프를 보면, 봉챠트와 함게 어지럽게(?) 그려진 구불 구불한 것이 또 있습니다.
선이 여러개 있고, 어떤 선은 완만하게 어떤 선은 오도방정을 떠네요.
얘들은 또 머다냐?
음... 그러니까, 5일 평균, 10일 평균, 20일 평균, 60일(두달) 평균, 120일(4달) 평균을 낸 그래프라는 군요.
오늘을 기준으로 5일, 10일, 20일 등과 같이 지나간 날들의 가격을 다 합해서 평균을 내나 봅니다.
봉(막대기) 그림이 그 날 그 날의 것이라면, 5일, 10일 등은 지나간 것들에 대한 경향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마도...
아무래도, 과거의 내역을 종합해 보여 주는 것이다 보니 기간이 긴 것일 수록 반응이 늦는 것 같군요.
그 날 그 날의 변화는 매우 민감한 것일수 있겠네요. 머, 이런 정도로 반응을 할 수 있는 분들이야 증권사 직원이나 고수분들일테니, 일단 넘어 가야겠습니다. 뒤적여 보니까 분단위, 초단위 그러는데 -_- 적응하기에는 변화가 너무 빠릅니다...
책에서 보자니, 일반적으로 20일 선을 많이 참고를 한다는 군요. 음... 파란선이군요.
아직 익숙한 그림은 아닙니다만, 20일, 파란선은 비교적 완만한 언덕을 그려내는 군요. 비교적 장기적으로 보는 관점이 아니고 그 날 그 날 혹은 며칠동안의 짧은 기간에 사고, 팔고를 하는 분이라면, 어쩐지 10일 5일선을 더 중요하게 볼 거 같습니다. 단타매매라고 하죠? 아마?
20일 선이 완만하게 그림을 그려주니 그나마 반응하기에 좀 나아 보입니다. 10일이나 5일과 같은 것은 ... 저리 촐싹대서야 어디 반응할 타이밍을 잡겠습니까 ㅜㅜ 분단위, 초단위로 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그려...
20일선을 많이 본다고 해서, 저도 봤습니다.(알게 멉니까 ㅜㅜ)
근데 가만 보면, 20 일선이 완만해서 반응하기엔 좋습니다만도... 어쩐지 좀 늦는 감이 있어요.
이를테면 이 그림처럼, 녹색선(5일선)이 위로 향하기 시작하고 나서 며칠이나 지나서야 파란선(20일)에 변화가 옵니다. 파란선이 반응을 보일 때 쯤이면 가격은 올라가 있죠.
마찬가지로 내려갈 때도 같은 현상을 보이네요.
아, 그러고 보니 그래프를 상하를 뒤집어서 보라는 말도 있던데, 먼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프의 변화를 쉽게 알아차리기 힘드니까 뒤집어서 보라는 말인가?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맞나? --?)
이런 그림으로 보자면, 사야 할 시점, 팔아야 할 시점을 20일 선을 보고 찾는 건 단타매매를 한다라고 하면 많이 늦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참... 은근히 까다롭군요. 5일, 10일선에는 반응할 수가 없고, 20일선에 반응하자니 늦고... 하... 이거 참...
이렇게 오늘도 경험치를 조금 올립니다.
레벨 : 초보 렙 2
경험치 : 경험치 5 를 획득하였습니다.
획득아이템 : 그래프 인식 기본 설명
선이 여러개 있고, 어떤 선은 완만하게 어떤 선은 오도방정을 떠네요.
얘들은 또 머다냐?
음... 그러니까, 5일 평균, 10일 평균, 20일 평균, 60일(두달) 평균, 120일(4달) 평균을 낸 그래프라는 군요.
오늘을 기준으로 5일, 10일, 20일 등과 같이 지나간 날들의 가격을 다 합해서 평균을 내나 봅니다.
봉(막대기) 그림이 그 날 그 날의 것이라면, 5일, 10일 등은 지나간 것들에 대한 경향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마도...
아무래도, 과거의 내역을 종합해 보여 주는 것이다 보니 기간이 긴 것일 수록 반응이 늦는 것 같군요.
그 날 그 날의 변화는 매우 민감한 것일수 있겠네요. 머, 이런 정도로 반응을 할 수 있는 분들이야 증권사 직원이나 고수분들일테니, 일단 넘어 가야겠습니다. 뒤적여 보니까 분단위, 초단위 그러는데 -_- 적응하기에는 변화가 너무 빠릅니다...
책에서 보자니, 일반적으로 20일 선을 많이 참고를 한다는 군요. 음... 파란선이군요.
아직 익숙한 그림은 아닙니다만, 20일, 파란선은 비교적 완만한 언덕을 그려내는 군요. 비교적 장기적으로 보는 관점이 아니고 그 날 그 날 혹은 며칠동안의 짧은 기간에 사고, 팔고를 하는 분이라면, 어쩐지 10일 5일선을 더 중요하게 볼 거 같습니다. 단타매매라고 하죠? 아마?
20일 선이 완만하게 그림을 그려주니 그나마 반응하기에 좀 나아 보입니다. 10일이나 5일과 같은 것은 ... 저리 촐싹대서야 어디 반응할 타이밍을 잡겠습니까 ㅜㅜ 분단위, 초단위로 하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그려...
20일선을 많이 본다고 해서, 저도 봤습니다.(알게 멉니까 ㅜㅜ)
근데 가만 보면, 20 일선이 완만해서 반응하기엔 좋습니다만도... 어쩐지 좀 늦는 감이 있어요.
이를테면 이 그림처럼, 녹색선(5일선)이 위로 향하기 시작하고 나서 며칠이나 지나서야 파란선(20일)에 변화가 옵니다. 파란선이 반응을 보일 때 쯤이면 가격은 올라가 있죠.
마찬가지로 내려갈 때도 같은 현상을 보이네요.
아, 그러고 보니 그래프를 상하를 뒤집어서 보라는 말도 있던데, 먼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프의 변화를 쉽게 알아차리기 힘드니까 뒤집어서 보라는 말인가?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맞나? --?)
이런 그림으로 보자면, 사야 할 시점, 팔아야 할 시점을 20일 선을 보고 찾는 건 단타매매를 한다라고 하면 많이 늦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게 참... 은근히 까다롭군요. 5일, 10일선에는 반응할 수가 없고, 20일선에 반응하자니 늦고... 하... 이거 참...
이렇게 오늘도 경험치를 조금 올립니다.
레벨 : 초보 렙 2
경험치 : 경험치 5 를 획득하였습니다.
획득아이템 : 그래프 인식 기본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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