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가이드 - 죽을 각오로 시작하는 부자 되기 프로그램
財テク ガイド - 死ぬ 覚悟で 始める 金持ち なること プログラム
부자들이 말하는 ‘실전 부자 되기 STEP BY STEP 전략’
分限者が 言う ‘実戦 金持ち なること STEP BY STEP 戦略’
자수성가한 부자들의 출발은 일반인들과 다를 바 없다. 대개는 평범한 월급쟁이 출신이다. 다만 스스로를 바꾸는데 성공한 것뿐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신성한 영역에 접근해 가는 것이 아니다. 부자로 변신하려는 과정에 거창한 준비의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에서 출발한다.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 변화가 마침내 사고와 철학을 바꾸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 자신을 바꾸어야 할까?
自手成家した 分限者の 出発は 一般人たちと 違う ところ ない. 大概は 平凡な サラリーマン 出身だ. ただ 自らを 変えるのに 成功した ことだけだ. 金持ちが なる のは 神聖な 領域に 近付いて 行く のが ない. 金持ちで 変身しようとする 過程に 雄大な 準備意識が 必要な のは ないという 言葉だ. 金持ちが なる のは 自分を 変化させる ので 出発する. 小さい 実践で 始めた 変化が ついに 買って来て 哲学を 変える のだ. そうだったら どうに 私 自分を 変えると しようか?
STEP 1. 부자 마인드? 몸부터 바꿔라!
STEP 1. 金持ち マインド? 身から 変えなさい!
‘마중물’이라는 것이 있다. 펌프가 말라있을 경우 아무리 펌프질을 해봐야 물이 올라오지 않는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마중물이다. 물을 한바가지 정도 펌프 속에 붓는다. 그런 다음 펌프질을 하면 놀랍게도 물이 잘 나온다. 이때 부어주는 물을 마중물이라 한다. 돈을 벌어 부자가 되는 이치도 이와 같다.
돈이 돈을 벌어준다.
お金が お金を 儲けてくれる.
돈을 획득하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お金を 獲得する 方法には 歳 行か ある.
첫째, 노동으로 벌어들이는 소득이다.
第一, 労動で 積ぐ 所得だ.
둘째, 투자로 벌어들이는 소득이다.
二番目, 投資で 積ぐ 所得だ.
셋째, 사기를 쳐서 벌어들이는 것이다.
三番目, 買うのを 打って 積ぐ のだ.
돈 모으는 것이 철칙이 될 때 사람이 바뀐다.
お金 集める のが 鉄則が なる 時 人が 変わる.
부자들은 “처음 돈을 모을 때에는 생활비가 없어 쩔쩔 매지만 적응이 되면 여유까지 생긴다”고 입을 모았다. 저축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의지할 것이 ‘생활력’ 밖에 없다. 자신의 월급에 비하면 상당히 많은 돈을 그러나 세상물정에 비하면 별것 아닌 돈을 저축하면서 걸음마를 뗀다. 부자로 향하는 길의 첫걸음을 내딛으면 생활이 바뀐다. 남자들은 일단 ‘야간 생활’이 바뀐다. 술 약속 잡는 것이 겁난다. 1차를 얻어먹으면 2차는 내야 한다.
分限者は “初め お金を 集める 時には 生活費が なくて チォルチォル 結ぶが 適応が なれば 余裕まで 生ずる”と 口を 集めた. 貯金を 初め 始める 時には 頼る のが ‘生活力’ 外に ない. 自分の 月給に 比べれば よほど 多い お金を しかし 世故に 比べれば 別の事 ない お金を 貯蓄しながら あんよを はなす. 金持ちで 向かう 道の 初歩を 踏み出せば 生活が 変わる. 男たちは 一応 ‘夜間 生活’が 変わる. お酒 約束 取る のが 怖じける. 1車を 貰い食いすれば 2満ちる 内野 する.
그게 사람들 사이에서 주고받는 원칙이다. 게다가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나면 대중교통이 끊어질 때가 종종 있다. 할증요금을 내며 택시를 탄다. 비용이 또 다른 비용을 부른다. 여성들도 마찬가지. 미용실 가는 횟수가 줄어든다. 부자가 가는 길을 가는 부부에게는 공동의 희망이 생긴다. 무대책의 소극적인 모습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모습으로 바뀌는 것이다. 부부가 함께 어렴풋이 희망을 발견하는 순간, 바로 부자로 가는 길의 스타트를 끊는 순간이다.
それが 人々 間で 取り交わす 原則だ. 蟹に 夜おそくまで お酒を 飲んで 出れば 大衆交通が 切れる 時が たびたび ある. 割り増し料金を 出して タクシーを 乗る. 費用が また 違う 費用を 呼ぶ. 女性たちも 同じ. 美容室 行く 回数が 減る. 金持ちが 行く 汲む 行く 夫婦には 共同の 希望が 生ずる. 無対策の 消極的な 姿で 希望を 尋ねる 積極的な 姿で 変わる のだ. 夫婦が 一緒に うっすら 希望を 見つける 瞬間, ところで 金持ちで 行く 道の スタートを 切る 瞬間だ.
부자들 대부분은 “아껴 쓰고 저축하는 것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야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다”며 “아껴 쓰고 저축할 것이 아니라 저축하고 쓰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分限者 大部分は “惜しんで 使って 貯蓄する より たいてい 歩み もっと 進むと 早く 金持ちが なる 数 ある”と “惜しんで 使って 貯蓄する のが なく 貯蓄して 什 巻くと する”と 言う.
돈을 모을 때 어떤 목표를 정했다면 아예 생활을 거기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생활비를 떼어낸 후 여유 돈을 적립하는 우리의 통념과는 다른 양상이다. 예를 들어 월수입 350만원인 사람이 3년만에 1억원을 모으겠다고 결심을 했다면 매달 250만원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월수입 100만원인 사람이 3년 만에 1,500만원을 모을 목표를 세운 경우도 마찬가지.
お金を 集める 時 どうな 目標を 決めたら 初めから 生活を そこに 合わせると するという のだ. 生活費を 引き離した 後 余裕 お金を 積立する 私たちの 通念とは 違う 様相だ. 例を 入って 月収 350満員である 人が 3年ぶりに 1億ウォンを 集めると 決心を したら 毎月 250満員 以上を 貯蓄すると するという のだ. 月収 100満員である 人が 3年 万に 1,500満員を 集める 目標を 立てた 場合も 同じ.
매달 부어야 할 금액을 산출하고 나머지로 생활한다는 이야기다. 인간다운 생활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나 다름없는 주장이었다. 목표한 금액을 모으는데 생활을 맞출 수 있다는 주장도 이런 경험에 기초해서 나온 것이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그런 경험을 실제로 해본 사람들이다. 부자가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생활을 송두리째 바꾸면서 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변화에 적응하고 자기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특히, 세상보다 먼저 변하는 사람이 겪은 고통은 어디에도 견줄 수 없다.
毎月 注ぐと 割 金額を 算出して 残りで 生活するという 話だ. 人臭い 生活を 夏至 ないでねと言う 話や 違いない 主張だった. 目標した 金額を 集めるのに 生活を 合わせる 数 あるという 主張も こういう 経験に 基礎して 出た のだ. 自手成家した 分限者は そんな 経験を 実際で して見た 人々だ. 金持ちが なる のは 易しい 仕事が ない. 生活を 根こそぎ 変えながら 出発すると 夏期 だからだ. 変化に 適応して 自分 自らを 変化させる のには 苦痛が よる. 特に, 世の中より 先に 変わる 人が 経験した 苦痛は どこにも 比べる 数 ない.
STEP 2. 습관이 불었으면 이젠 원칙, 원칙이다!
STEP 2. 習慣が 吹いたら これからは 原則, 原則だ!
부자들은 목돈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그냥 두지 않는다. 새로 분양하는 상가 점포 등에 투자를 한다. 이런 뭉칫돈까지 빠져나가다 보니 쪼들림이 일상생활이 된다. 부자들은 여유돈을 가지고 있다가 수 억원씩 하는 상가점포 같은 것을 한꺼번에 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럴 때도 있으나 대부분은 아니다. 이렇게 돈 들어갈 곳이 많으니까 “돈 없어 죽겠다”고 하소연을 한다. 이를 바라보며 ‘그런 투자를 하지말고 들어오는 돈으로 폼 나게 살지, 왜 저리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고개를 갸우뚱한다. 이런 점이 일반인과 부자들의 차이다.
分限者は 大金が 少しでも 生じれば そのまま 頭指 ない. 鳥で 分譲する 街並 店鋪 あぶ 投資を する. こういう 多額の金まで すり抜ける 見たら 窮することが 日常生活が なる. 分限者は 余裕のある金を 持って あってから 数 億ウォンずつ する 街並店鋪 ような のを 一度に 肉 のだと 思う. そうな 時も あるが 大部分は ない. こんなに お金 入って行く 所が 多いから “お金 なくて 死ぬ”と 哀訴を する. これを 眺めて ‘そんな 投資を を除いて 入って来る お金で フォーム 出るように 暮すのか, なぜ あちら 苦労を するのか 分からない’と 峠を かしげる. こういう 点が 一般人と 分限者の 車だ.
부자들이 확실하게 다른 점은 오래 전부터 이런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는 것이다.
分限者が はっきりと 違う 点は 来ると言う 前から こういう システムを 作って おいて あったという のだ.
초기에 월급을 관리할 때부터 이런 원칙을 적용했다. 돈이 불어나면서 시스템이 커졌고 시스템이 확대되면서 자금의 규모를 키우는 순환과정이 오랫동안 반복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월급쟁이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부자들의 최근 또는 현재 직업을 예로 든다. 지금은 월급쟁이가 아니니까 다른 일을 해서 성공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初期に 月給を 管理する 時から こういう 原則を 適用した. お金が 増しながら システムが 大きくなったし システムが 拡がりながら 資金の 規模を 育てる 循環過程が 長い間 繰り返された のだ. 多い 人々が “サラリーマンでは 金持ちが なる 数 ない”と 言う. それとともに 分限者の 最近 または 現在 職業を 例で 入る. 今は サラリーマンが ないから 違う 仕事を 真書 成功した の ないかと言う 主張だ.
그렇지만 65세까지 근무하게 해주고 우리를 부자로 만들어주는 회사는 없다. 언젠가는 회사를 떠나야 한다. 회사가 우리의 인생을 책임져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아직 부자가 아닌 우리에게 회사는 수많은 편의를 제공해준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우리를 품어주는 ‘둥지’가 바로 회사다. 회사는 우리를 부려먹지만 새로운 세상을 향한 기회를 주기도 한다. 다만 기회를 찾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
そうだが 65歳まで 勤めるように してくれて 私たちを 金持ちで 作ってくれる 会社は ない. いつかは 会社を 去ると する. 会社が 私たちの 人生を 責任を負ってくれるのは ない. しかし まだ 金持ちが ない 私たちに 会社は 数多い 便宜を 提供してくれる. 新しい 出発を 準備する 私たちを 抱いてくれる ‘巣’が ところで 会社だ. 会社は 私たちを こき使うが 新しい 世の中を 向かった 機会を 与えたり する. ただ 機会を 捜す のは 私たちの 分け前だ.
부자들의 협상술은 뭔가 다르다.
分限者の 交渉術は 何か 違う.
말이 많으면 항상 손해를 보게 되어 있다.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을 통제한다. 회의를 해도 주로 듣는 쪽이고 남의 흠을 잡는 일은 더더욱 없다. 협상이나 거래에서는 빈틈을 보이는 쪽이 반드시 진다. “최고 수준의 고수는 스스로 말하지 않고 상대방이 원해서 그렇게 되는 것처럼 대화를 이끌어간다”고 분석한다.
言葉が 多ければ 常に 損害を 見るように なって ある. 決定的な 瞬間に 自分を 統制する. 会議を しても 走路 聞く 方で 他人の きずを 取る 仕事は もっと ない. 交渉や 取り引きでは 透きを 見える 方が 必ず 負ける. “最高 水準の コ・スは 自ら 言うの なくて 相手が 願って そうに なる ように 対話を 導いて行く”と 分析する.
남과 다르게 살았기에 자수성가했다.
出ることと 違うように 暮したから 自手成家した.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남들과 다르게 살았기 때문에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自手成家した 分限者は 他人達と 違うように 暮した だから 金持ちが なった 人々だ.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소수의 삶’이었다는 의미. 보통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이상한 사람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가끔씩 손가락질을 받는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순탄치 않다. 그 길은 소수를 추구하는 길이다. 소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다수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는 과정을 끊임없이 되풀이해야 한다. 동시에 다수의 모함과 비방마저 흔쾌히 받아들이게 되는 변신의 과정도 거쳐야 한다.
他人達と 違うという のは ‘少数の 生’だったという 意味. 普通 人の 目で ボール 時 変な 人が ない 数 ない. そのため 時たま 後ろ指を 受ける. 成功で 行く 汲んだ 順調なの ない. 彼 汲んだ 少数を 追い求める 道だ. 少数を 受け入れるの できない 多数から 自分を 守り出す 過程を 絶え間なく 繰り返すと する. 同時に 多数の 何をすることと 誹謗さえ こころよく 受け入れるように なる 変身の 過程も 経ると する.
STEP 3. 부자가 되는 과정을 즐겨라!
STEP 3. 金持ちが なる 過程を 楽しみなさい!
주변에 있는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관찰해보자.
周辺に ある 自手成家した 分限者を 観察して見よう.
한동안 그런 노력을 기울이면 몇가지 파악할 수 있다. 제일 큰 발견은 부자들이라고 해서 우리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점이다. 또 다른 발견은 그들이 예상외로 쩨쩨하다는 것. 이따금 얼음장처럼 냉정해진다는 것이다.
一年の間 そんな 努力を 傾ければ いくつ 把握する 数 ある. 第一 大きい 発見は 分限者だと 真書 私たちと 大きく 違う ところが ないという 点だ. また 違う 発見は 彼らが 案外で けちくさいという の. ときおり 氷場のように 冷情になるという のだ.
돈은 물과 같다. 조그만 틈이 있어도 새어 나간다.
お金は 水と ようだ. やや小い 振ることが あっても 漏れて 出る.
자기 힘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수시로 독을 살핀다.
自分 力で 金持ちが なった 人々は 随時で 毒を 察する.
가계부를 쓰는 게 출발점이라는 것. 독에 작은 금이 났다면 바로 땜질을 한다.
家計簿を 使う 蟹 出発点という の. 毒に 小さい 金が 出たら ところで はんだ付けを する.
반면 상당수 사람들의 독은 바닥이 깨져 있다. 밑에 구멍이 나, 물이 쏟아져 나오는 데도 많은 양을 부을 생각만 한다. 많이 부을수록 더욱 세차게 빠져나간다.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된다. 사람들이 철마다 여행을 다닐 때 그들은 동네 뒷산에서 손수 만든 김밥을 먹었다. 사람들이 좋은 자동차를 새로 뽑아 달릴 때 그들은 10년 묵은 자동차를 여전히 타고 있었다.
一方 かなり多い数 人々の 毒は 底が割れて ある. 下に 穴が 私, 水が 零れ落ちて 出る ところも 多い 羊を 注ぐ 考えだけ する. 多く 注ぐほど もっと 激しく 抜ける. 未来に 大韓 心配が 多い 人が 金持ちが なる. 人々が 物心ごとに 旅行を 通う 時 彼らは 町内 後方の山で 手ずから 作った のり巻きを 食べた. 人々が 良い 自動車を 鳥で 抜いて 走る 時 彼らは 10年 泊った 自動車を 相変らず 乗って あった.
나이가 들면 누구나 병이 든다. 부자들은 이야기한다. “자식들에게 약값을 달라고 손 벌리지 않는 것만 해도 성공한 인생이다”라고. 반면 다수의 사람들은 좋은 시절 아이들과 함께 인생을 즐긴다. 그리고 나이가 든 후에는 키워준 은혜와 보답하는 수고를 자식들에게 기꺼이 부과한다.
年が 入れば 誰も 病気が 入る. 分限者は 話す. “子たちに 薬代を くれと 手 開けるの ない のだけ しても 成功した 人生だ”と. 一方 多数の 人々は 良い 時代 子供達と 一緒に 人生を 楽しむ. そして 年が 入った 後には 育ててくれた 恩恵と 報いる 手数を 子たちに 喜んで 賦課する.
부자가 되는 것에도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 질주한다고 해서 빨리 도착하는 것이 아니다. 속보로 걸어가면서 그 과정이 어떤 것인지. 길 중간에 무엇이 있는지 눈여겨볼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게 투자자로서 갖춰야할 안목을 키우는 방법이다.
金持ちが なる のにも 有酸素 運動が 必要だ. 疾走すると 真書 早く 到着する のが ない. 速報で 歩きながら 彼 過程が どうな のか. 道 中間に 何が あるのか 目を注いで見る 竝びも 分かると する. それが 投資者として 取り揃えなければならない 眼目を 育てる 方法だ.
자수성가한 부자들에게서 특별한 무엇을 발견하고 또 배우고 싶다면 겉으로 드러나는 번지지르르한 무엇을 찾아봐야 소용없다. 우리 스스로 관점을 바꿔야 그 특별한 무엇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콩팥과도 같아서 잘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묵묵히 움직이고 있다. 바로 사고방식과 습관이라는 이름의 콩팥이다.
自手成家した 分限者から 特別な 何を 見つけて また 学んで たければ 表で 現われる ボンジジルルした 何を 捜してみると 要らない. 私たち 自ら 観点を 変えると 彼 特別な 何を 見つける 数 ある. それは 新臓とも ようで 寝る 見えるの ない どこかで 黙黙と 動いて ある. ところで 考え方と 習慣という 名前の 新臓だ.
대부분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화목한 부부생활을 하고 있었다. 당연할 수도 있다. 부부가 합심하지 않았다면 월급쟁이가 어떻게 수십억대 부자로 성공할 수 있겠는가.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는 감정싸움을 하느라 머리를 맞대고 뭔가에 대해 의논할 여유가 없다.
大部分 そんな のは ないが 自手成家した 分限者は 睦まじい 夫婦生活を して あった. 当たり前な 首都 ある. 夫婦が 合心するの なかったら サラリーマンが どうに 数十億台 金持ちで 成功する 数 あるか. 間が 良いでしょう ない 夫婦は 感情のもつれを するために 頭を 突き合わせて 何かに 大海 議論する 余裕が ない.
STEP 4. 부자들이 절대로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
STEP 4. 分限者が 絶対に 教えてくれるの ない ものなど
부자의 잔소리에서 그들만의 성공비결을 챙겨들어야 한다.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늘고 있다. 사업에서 중요한 3대 요소는 돈, 사람, 마케팅 능력이다.
그런데 유난히 성공한 경영자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공통적 요인은 탁월한 사람관리이다.
경제활동의 중요한 원천인 기술이나 자금은 모두 사람이 가지고 있다.
따라서 사람을 끌어들이면 이런 자산이 넝쿨째 굴러 들어온다.
결국 가장 훌륭한 사업수완은 사람장사인 셈이다. 돈과 노하우는 소중한 성공자산이다.
그러나 사람간의 연결고리는 그보다 중요한 무형자산이다.
스스로 똑똑함을 내세우기보다는 주변의 똑똑한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는 사람. 이런 사람들의 성공을 ‘기술적’으로 분석해봐야 답이 나올 리 없다. 단순한 기술 차원을 넘어서는 것이기 때문이다.
金持ちの 小言で 彼らばかりの 成功秘訣を 取りまとめて持つと する.
事業を するという 人が 増えて ある. 事業で 重要な 3台 要素は お金, 人, マーケティング 能力だ.
ところが 特に 成功した 経営者たちから 著しく 現われる 共通的 要因は 卓越な 人管理だ.
経済活動の 重要な 源泉である 技術や 資金は 皆 人が 持って ある.
したがって 人を 引き入れれば こういう 資産が ノングクルチェ 転がって 入って来る.
結局 仮装(家長) 立派な 事業手腕は 人商売である つもりだ. お金と ノーハウは 大事な 成功資産だ.
しかし 人間の 連結の輪は それより 重要な 無形資産だ.
自ら 利口さを 立てるよりは 周辺の 利口な 人から 尊敬を 受ける 人. こういう 人々の 成功を ‘技術的’で 分析して見ると 答が 出る 里 ない. 単純な 技術 次元を 越す ことの だからだ.
“담배끊은 사람과는 상종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담배가 중독성이 강해서 금연만큼 어려운 일이 없다는 뜻이다. 부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다. 어느 날 갑자기 그것을 파악하게 됐다. 부자가 되려면 담배를 무조건 끊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부자가 되는데는 그만큼 ‘독한 결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흡연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나 담배를 끊는 데 성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분수에 넘치는 소비가 자신의 미래생활에 좋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자신을 통제하고 소비를 억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인가. 스스로에게 엄격한가. 아니면 남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가.
부자의 출발점은 ‘나’ 자신이다.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을 욕한다고 해서 나의 생활이 윤택해지는 것도 아니다.
삼촌이나 처남 등 주변의 부자들이 ‘한 수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답답해한다.
그런데 묘한 것은 부자들 역시 답답해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알아듣지도 못하고 간혹 알아들은 후에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실망한다. 그래서 몇 번 잔소리를 하다가는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喫煙が 健康に 良いでしょう ないという のを 私たちは 分かって ある.
しかし タバコを 切る ところ 成功する 人は 多いでしょう ない.
分数に あふれる 消費が 自分の 未来生活に 良いでしょう ないという のは 誰も 分かって ある.
するが 自分を 統制して 消費を 抑制する 人は 多いでしょう ない.
私は どうな 類型の 人か. 自らに 厳格なのか. それとも 男にだけ 厳格な 定規を 突き付けるか.
金持ちの 出発点は ‘私’ 自分だ. もう 金持ちが なった 人々を 悪口を言うと 真書 私の 生活が 豊かになる のも ない.
叔父や 妻男 など 周辺の 分限者が ‘たいてい 数 教えてくれるの ない’と 息苦しがる.
ところが 妙な のは 分限者 やっぱり 息苦しがるという 点だ.
いくら 話しても 聞き分けるのも できなくて たまに わかった 後にも 実践するの ない 人々を 見て がっかりする. そのため 何 番(回) 小言を しては 話を 取り出すの ない.
부자들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웃고 즐기는 사이에 기억에서 잊혀지는 친구들이 있다.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회사에 취직한 친구들이다. 그 또래에서는 ‘그저 그런 인생’으로 치부된다.
하지만 이런 차이는 명함 한 장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세월이 흐르면서 깨닫게 된다.
인생역전에 성공하는 친구는 ‘볼품 없는 명함’을 가졌던 부류에서 나온다.
分限者は 世の中を 恐ろしがるの ない. 笑って 楽しむ 間に 記憶で 忘れる 友達が ある.
名前も 聞いて見るの できなかった 会社に 就職した 友達だ. 彼 同じ年齢では ‘ただ そんな 人生’で 恥部される.
するが こういう 冷たくは 名刺 たいてい 章 位に 過ぎないという のを 歳月が 流れながら 悟るように なる.
人生逆転に 成功する 友達は ‘恰好 ない 名刺’を 持った 部類で 出る.
‘볼품 없는 명함’을 가졌던 친구들에게, 명함은 그들의 밥줄이었다. 사람들에게 건넬 때마다 명함에 간절한 염원을 담았다. 판매나 계약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명함에 담아 함께 전달했다. 세상은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르게 돌아간다.
‘恰好 ない 名刺’を 持った 友達に, 名刺は 彼らの バブズルだった. 人々に 渡す 度に 名刺に 切実な 念願を 盛った. 販売や 契約が 成り立つのを 望む 心を 名刺に 盛って 一緒に 伝達した. 世の中は めまいが 日 位に 早く 帰る.
이런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투자는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이다.
‘물건이 아닌, 나 자신을 팔 수 있도록 내 가치를 키워야 한다’는 지적이 뼈아프다.
こういう 世の中で 仮装(家長) 安全な 投資は ‘自分 自分’に 投資する のだ.
‘品物が ない, 私 自分を 腕 数 あるように 内 価値を 育てると する’と言う 指摘が 骨身にしみる.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이익을 함께 향유해야 할 사람들에게는 자린 고비 근성을 보이지 않는다.
自手成家した 人々は 利益を 一緒に 享受すると 割 人々には ザリン 峠 根性を 見えるの ない.
주식시장이 활황일 때마다 자주 들리는 이야기가 있다. ‘거액을 번 투자자들이 증권사 담당 직원에게 선물로 중형차 한 대를 뽑아줬다’는 식의 소문이다. 실제로 이런 일이 간혹 있다. 부자들이 기분이 좋아서 그 직원이 귀여워서 자동차를 선물로 주는 것은 아니다. 내가 저 친구와 같이 움직여서 이만큼 벌었으니까 저 친구에게 이 정도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눠먹기인 동시에 다음 번 성공을 위한 재투자이기도 하다.
株式市場が 活況である 度に 自主 聞こえる 話が ある. ‘巨額を 番(回) 投資者たちが 証券会社 担当 職員に 贈り物で 中型車 たいてい 台を 抜いてくれた’と言う 式の うわさだ. 実際で こういう 仕事が たまに ある. 分限者が 気持ちが 良くて 彼 職員が 可愛くて 自動車を 贈り物で 与える のは ない. 私が 私 友達と 一緒に 動いて これくらい 儲けたから 私 友達に これ 位は してくれると する’と 思う のだ. 分捕り合戦である 同時に 次 番(回) 成功を ための 再投資だったり する.
부자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요소
金持ちが 取り揃えると 割 歳 枝 要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金持ちが なること ためには 歳 枝 要素が 必要だ.
첫 관문은 물론 돈이다.
始めて 関門は 勿論 お金だ.
모두가 알고 있는 것처럼 돈을 벌게 하는 기본은 돈 그 자체이다. 정보가 빨라야 한다. 어떤 투자 대상에 무슨 변수가 생길 예정인지 알아야 투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미디어를 통해 수많은 정보가 매일 전달된다. 특히 인터넷이 일반화된 뒤에는 새로운 정보가 실시간으로 밀물처럼 몰려든다. 그 가운데 쓸만한 정보를 가려내 취사선택하는 것이 정보를 활용하는 첫걸음이다.
皆が 分かって ある ように お金を 儲けるように する 基本は お金 彼 自体だ. 情報が 早いと する. どうな 投資 対象に 何か 変数が 生ずる 予定なのか 分かると 投資 可否を 判断する 数 ある. メディアを 通じて 数多い 情報が 毎日 伝達する. 特に インターネットが 一般化された 後には 新しい 情報が リアルタイムで 満ち潮のように 寄り集まる. 彼 中 使うに値する 情報を 選り分けて 用捨する のが 情報を 活用する 初歩だ.
정보를 구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세상에서 벌어지는 거의 모든 일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토대로 판단을 내리는 것은 간단치 않다. 자칫하다가는 애써 모은 돈을 송두리째 날릴 위험이 있다. 그래서 발품이 중요하다고 부자들은 입을 모은다. 부동산일 경우 쓸만한 물건인지 직접 가서 살펴보고 등기도 떼어봐야 한다는 것. 주식도 그렇다. 그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가며 심사숙고해 결정해야 한다. 부자들은 최종 관문인 ‘판단’에서 남다름을 보여준 사람들이다.
情報を 求める のは 易しい 仕事だ. インターネットを 検索すれば 世の中で 起る ほとんど あらゆる 仕事を 卵 数 ある. するが それを 土台で 判断を 下る のは 簡単なの ない. もしかしたら 労力して 集めた お金を 根こそぎ 飛ばす 危険が ある. そのため 足品が 重要だと 分限者は 口を 集める. 不動産である 場合 使うに値する 品物なのか 直接 行って よく見て 登記も はなして見ると するという の. 株式も そうだ. 彼 分野 専門家たちの 意見を 入って行って 深思熟考して 決めると する. 分限者は 最終 関門である ‘判断’で 特別さを 見せてくれた 人々だ.
문제는 타이밍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 제일 경계해야 할 것이 섣부른 판단이다.
問題は タイミングだ. 金持ちが なること のために 第一 警戒すると 割 のが 不器用な 判断だ.
거품인지 아닌지 면밀하게 따져야 선택 의 단계로 갈 수 있는 것이다.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잘못된 판단의 결과나 상대적인 박탈감, 분노로 표출하지 않는다.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임을 몸소 깨달았기 때문이다.
泡なのか ないか 綿密に 計算すると 選択 義 段階で 行く 数 ある のだ. 自手成家した 分限者は 誤った 判断の 結果や 相対的な 剥奪感, 怒りで 表出するの ない. あらゆる のが 自分の 責任なのを 自ら 悟った だか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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