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04
이런 일은 과거 역사에도 있어 왔고, 한 때는 아무 문제도 없는 것이었던 시절도 있고...
현재에도 대 놓고 드러내지 않아 그렇지 실존 하는 것이지 않은가?
또한 미래에는 더 많을 일이지 싶은데? --?
섣부른 기존의 윤리/도덕과 같은 잣대로 쉽게 재단 할 수 없는 먼가가 있다. 분명...
자... 과거 오누이 간의 결혼과 이 문제의 다른 점은...
또는 삼촌과 조카의 결혼이 허용되는 나라가 있는 데, 그와의 차이점은?
형이 사망하면 그 부인이 동생의 부인이 되는 것과 다른 점은?
단지 문화적 차이라고만 할텐가?
그럼...
어떤 남자랑 사귀다 헤어진 애인이 어느날 보니 동생이랑 사귀고 있더라.. 이거는?
이 내용을 법적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어떤 남자랑 결혼햇던 여인이 이혼한 후, 동생이랑 결혼했다.
--? 역시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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