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아버지와 며느리 결혼에 ‘발칵’...

공상쟁이 2007. 9. 25. 00:57 posted by 향기로운바람

2005/08/04


이런 일은 과거 역사에도 있어 왔고, 한 때는 아무 문제도 없는 것이었던 시절도 있고...

현재에도 대 놓고 드러내지 않아 그렇지 실존 하는 것이지 않은가?

또한 미래에는 더 많을 일이지 싶은데? --?


섣부른 기존의 윤리/도덕과 같은 잣대로 쉽게 재단 할 수 없는 먼가가 있다. 분명...

자... 과거 오누이 간의 결혼과 이 문제의 다른 점은...

또는 삼촌과 조카의 결혼이 허용되는 나라가 있는 데, 그와의 차이점은?

형이 사망하면 그 부인이 동생의 부인이 되는 것과 다른 점은?

단지 문화적 차이라고만 할텐가?


그럼...

어떤 남자랑 사귀다 헤어진 애인이 어느날 보니 동생이랑 사귀고 있더라.. 이거는?

이 내용을 법적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어떤 남자랑 결혼햇던 여인이 이혼한 후, 동생이랑 결혼했다.


--? 역시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279&hotissue_item_id=18238&office_id=112&article_id=0000012657&section_i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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