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아닙니다.
이 속담의 원래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아파야지(~할텐데)'
입니다.
원래의 속담은 남이 잘된 것에 배 아파하지 못하는 한국인의 깊은 정에 대한 것입니다.
없던 시절, 과거 유기농(?)의 시절엔 거름으로 인분이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배라도 아파 설사라도 해 줬음 하는 마음이죠.
이 것을 일제강점기 시절에 일본이
남이 잘 된 것에 배 아파하는 느낌의 속담으로 바꿔 버린 것입니다.
아닙니다.
이 속담의 원래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라도 아파야지(~할텐데)'
입니다.
원래의 속담은 남이 잘된 것에 배 아파하지 못하는 한국인의 깊은 정에 대한 것입니다.
없던 시절, 과거 유기농(?)의 시절엔 거름으로 인분이 사용된 적이 있습니다.
배라도 아파 설사라도 해 줬음 하는 마음이죠.
이 것을 일제강점기 시절에 일본이
남이 잘 된 것에 배 아파하는 느낌의 속담으로 바꿔 버린 것입니다.
'공상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지원과 노무현 전 대통령 그리고 기록물 (0) | 2008.07.21 |
---|---|
로또1등 날린이야기... (1) | 2008.07.19 |
넘치는 마음 (0) | 2008.07.17 |
독도? 일본은 대마도부터 돌려 주고 얘기했음 좋겠다... (0) | 2008.07.16 |
칼의 죄를 묻다... (0) | 200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