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4월, 5월, 6월, 7월 잊지 않겠습니다.

공상쟁이 2008. 6. 29. 16:14 posted by 향기로운바람

서울, 경기 지역 근무하시는 전경, 의경 여러분...

잊지 않겠습니다...


[현장11신]피범벅된 하룻밤…부상 시민 40여명 촛불이후 최다

(전략)김경숙씨(47.여)의 경우는 너무 허탈하다. 아들이 걱정돼 집회 현장에 나왔다. 김씨의 아들은 전경(상경)이다. 집회 현장에서 떨어진 인도에 서 있었는데, 진압 경찰이 느닷없이 달려오더니 군홧발로 가슴을 차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이후 경찰은 김씨의 머리를 방패로 찍고 온몸을 밟았다고 김씨는 전했다.(후략)

[현장5신]수녀들도 ‘촛불’…경찰 유모차에 소화기 분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초상권을 의식해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모자이크 때문에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실 겁니다.
원본 사진을 보면, 연세 있으신 분의 목을 조르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모자이크 되지 않은 원본 사진을 보시고 싶으시면
모자이크 없는 사진 보기
 

'공상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달리는 말을 바꾸다...  (0) 2008.07.04
정치란?  (0) 2008.06.30
세계의 미래를 제시하는 대한민국  (1) 2008.06.20
30개월령 미국산 쇠고기?  (0) 2008.06.19
삼양식품  (0)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