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 지역 근무하시는 전경, 의경 여러분...
잊지 않겠습니다...
[현장11신]피범벅된 하룻밤…부상 시민 40여명 촛불이후 최다
(전략)김경숙씨(47.여)의 경우는 너무 허탈하다. 아들이 걱정돼 집회 현장에 나왔다. 김씨의 아들은 전경(상경)이다. 집회 현장에서 떨어진 인도에 서 있었는데, 진압 경찰이 느닷없이 달려오더니 군홧발로 가슴을 차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이후 경찰은 김씨의 머리를 방패로 찍고 온몸을 밟았다고 김씨는 전했다.(후략)
[현장5신]수녀들도 ‘촛불’…경찰 유모차에 소화기 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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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11신]피범벅된 하룻밤…부상 시민 40여명 촛불이후 최다
(전략)김경숙씨(47.여)의 경우는 너무 허탈하다. 아들이 걱정돼 집회 현장에 나왔다. 김씨의 아들은 전경(상경)이다. 집회 현장에서 떨어진 인도에 서 있었는데, 진압 경찰이 느닷없이 달려오더니 군홧발로 가슴을 차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이후 경찰은 김씨의 머리를 방패로 찍고 온몸을 밟았다고 김씨는 전했다.(후략)
[현장5신]수녀들도 ‘촛불’…경찰 유모차에 소화기 분사
초상권을 의식해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모자이크 때문에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실 겁니다.
원본 사진을 보면, 연세 있으신 분의 목을 조르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모자이크 되지 않은 원본 사진을 보시고 싶으시면
모자이크 없는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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