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다는 것은 매력적인 것도
교훈적인 것도 아니다.
나의 경우에 있어서 가난은 부자나 상류 계급의 우아함을
과대 평가하는 것밖에 가르쳐 주지 않았다.
나는 비극을 사랑한다.
나는 비극의 밑바닥에는
언제나 어떤 아름다운 것이 있음으로 해서 비극을 사랑한다.
내게 있어 영화는 곧 인생이다.
나는 온 세계인들에게 웃음으로 희망을 되찾아 줬으면 한다.
인생이란 가까이서 보면 슬프고,
조금 멀리서 보면 우습다.
-찰리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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