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몇번씩 폐기되엇다가 다시 살려내길 반복했었다.
보다 발전된 형태로 정리된 파일이 있는데, 어디있는지 못 찾았다. ^^;
HDD의 공간이라는게 의외로 넓은 곳이라...
( -_-; 맞다... 관리가 엉망인거다... 사실 요 몇년동안 관리를 안했다... )
보통 책은 권단위로 판매가 된다. 그리고 몇천원에서 만 몇천원정도를 한다.
물론 전문서적 같은 경우에 수십만원도 훌딱 넘어가지만 말이다.
그런 서적은 이 내용에서 제외다 ^^;
처음의 구상할때의 시기는 90년 8월 13일즈음으로
국내에 인터넷이라는 인프라가 없던 시절이다. 그러고 보면 인터넷 참으로 빨리도 발전을 햇다.
95년경에 겨우 PC통신을 했는데 말이다. ^^
PC방의 등장으로 폐기된 아이템이지만 PC방의 개념인 아이템도 있긴 햇었다.
처음 구상할때의 내용을 보면 ^^; 아무래도 286, 386 사용하던 시기라 ^^;;;
FDD를 이용한 형태로 되어 잇다.
이 아이템은 권단위의 도서를 페이지 단위로 판매를 한다는 내용이다.
요즘처럼, 인터넷이 전국에 갈리다 시피한 상황에선
예전보다 구현하기가 훨씬 더 쉬워졌다.
참고로, 권단위의 자판기는 현재도 있으며 90년 이전에도 있었다.
이 아이템의 의도는 사람들이 길거리나,
무언가를 기다리거나 하는 시간이 의외로 많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하다 못해, 버스를 타도 멍하니 있는 시간인 것이다.
그것이 표적이었다.
권단위로 사기는 곤란하지만, 한두장쯤이야..하는 것이다.
대략 위와 같은 것이다.
이 내용으로 사업기획안과 사업타당성 검토된 자료(90년초 기준)가 잇는데
그 것은 찾는 대로, 첨부파일로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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