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라함 링컨

마음다루기 2013. 2. 26. 00:20 posted by 향기로운바람

-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뒤로는 가지는 않습니다.

 

- 나는 찬스가 올 것에 대비하여 배우고, 언제나 닥칠 일에 착수할 수 있는 태도를 갖추고 있다.

 

- 나는 계속 배우면서 나는 갖추어 간다. 언젠가는 나에게도 기회가 올 것이다.

 

- 나이가 40을 넘은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길이 열리게 마련이다.

 

- 사람이 얼마나 행복하게 될 것인지는 자기의 결심에 달려 있다.

 

- 만나는 사람마다 교육에 기회로 삼아라.

 

- 자기가 살아가는 목적은 자신의 이름을 우리시대의 사건과 연결짓는 것이다. 이 세상에 함께 살고 있는 삶에게 있어서 자신의 이름과 어떤 유익한 일과를 연결짓는 일이다.

 

- 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보다는 개에게 차라리 길을 양보하는 것이 현명하다. 개를  죽여 본들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 법이다.

 

- 일이란 기다리는 사람에게 갈 수도 있으나, 끊임없이 찾아 나서는 자만이 획득한다.

 

- 나에게 밤낮으로 무서운 긴장이 생겼기 때문에, 만일 내가 웃지 않았다면 나는 이미 죽은 지가 오래 되었을 것이다.

 

- 나는 어릴 때, 가난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온갖 고생을 참으며 살았다. 겨울이 되어도 팔굽이 노출되는 헌 옷을 입었고, 발가락이 나오는 헌 구두를 신었다. 그러나 소년시절의 고생은 용기와 희망과 근면을 배우는 하늘의 은총이라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웅과 위인은 모두 가난 속에 태어났다. 성실 근면하며,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정신만 있으면, 가난한 집 아이들은 반드시 큰 꿈을 이룰 수 있다. 헛되이 빈고(貧苦)를 슬퍼하고 역경을 맞아 울기만 하지 말고, 미래의 밝은 빛을 향해 분투 노력하며 성공을 쟁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 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긴 하지만 낭떠러지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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