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더러운 이야기이다 내가 중1시절에 여름 잠을자다가 오줌이마려웟다 깨서 보니까
펩시콜라1.5리터 짜리가 있는것이다
그것을마시고 거기다가 나의 오줌을갈기고 그뚜겅을닫고 잠을더잤는데
그때 엄마가 오줌인줄모르고 그냥 보리차인줄알고
냉장고에넣은것 그걸 나의형님이그때(고2) 농구를하다와서 벌컥벌컥마시고선 갑자기
나를노려보는것다 난쫄아서 '왜?? 형'이라고하자
형 ' 야 너 이거 니오줌이지? ' '아니 그럼이걸누가했지?/ '
' 아그거 ... 세째가그랬냐? 어그럴꺼야 '
(그때동생은왜할머니댁 김천에감) ' 맞어 셋째야 내가 애야 피티병에오줌 누고.. ㅡ_ㅡ'
난그날 형에게 복날개잡듯이맞았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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