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주 도미니카 대사 인터뷰 원본

공상쟁이 2010. 2. 7. 15:15 posted by 향기로운바람

나는 작위적인 정보를 원하지 않는다.
기자는, 보고 들은 내용을 왜곡없이 전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위적으로 편집해 내용을 왜곡하는 기사를 접하고 싶지 않다.



해당 기자분과 편집에 참여하신 분들은 기자의 자격이 없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면에 보면, 해당 기자분만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기자분들도 있었는데
자신의 홰곡 편집이 밝혀질 것에 대한 우려 따위는 전혀 없었던 것일까요?
다른 뭇 기자분들의 입막음까지 가능하다고 자신하혔던 것일까요?
만약, 일반인을 상대로 저러한 편집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힘 없는 일반인은 그냥 자살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