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경영/철학 2008. 12. 13. 23:12 posted by 향기로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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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고해성사를 위해 성당의 참회석에 들어갔다.

남자:「용서를 빕니다, 신부님, 죄를 범했습니다. 저는 순간의 욕정을 참지 못하고 신부님이 그토록이나
           강조하셨던 "사랑이 전제된 성관계"따윈 까맣게 잊고 미래를 약속하지도 않은 어느 여자와 성관계를
           갖고 말았습니다」

신부:「사실인가?」

남자:「네, 신부님」

신부:「상대는 누구였나?」

남자:「말할 수 없습니다. 그녀의 명예를 훼손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부:「괜찮아. 말하지 않아도 곧 알게 되어있어. 차라리 지금 고백하는 편이 좋아.
      브렌다 · 오마리인가?」

남자:「말할 수 없습니다」

신부:「패트리시아 · 케리?」

남자:「말할 생각 없습니다」

신부:「그럼 리즈 · 섀넌인가?」

남자:「미안해요. 신부님, 전 정말 말할 수 없습니다」

신부:「캐시 · 모건인가?」

남자:「절대 말할 수 없습니다」

신부:「그렇다면 피오나 · 맥도날드인가?」

남자:「부탁입니다 신부님, 말할 수 없습니다」

신부:「(한숨을 내쉬며) 그런가, 네 고집에는 감탄했다. 그렇지만 죄는 죄다. 죄는 갚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
    3개월간의 교회 출입을 금한다. 자, 그럼 다시 자리로 돌아가세요」

남자가 다시 성당의 긴 의자로 돌아오자 친구들이 우르르 다가왔다.

친구:「어땠어?」

남자:「큭큭큭, 잘 됐어. 3개월의 휴가를 받았고, 5명의 잘 노는 여자애 명단을 알아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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