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의 법칙(일본 드라마)에서

마음다루기 2007. 12. 27. 14:58 posted by 향기로운바람

겹치기를 피하기 위해 지방의 온천에서 만화를 그리는 아베 히로시
감시 및 시중역으로 3개월간 아르바이트하는 다케우치 유코
겹치기를 해서, 반 성공으로 끝난 후
온천장 안주인인 노기와 유코에게 설교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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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때의 2배의 일을 해야한다는 건..
각각의 일에 2배씩 걸리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두 가지 일을 양립시키는 데에는
4배의 힘이 드는 거지요.
그건 힘든 일이지요?